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부토 코우지 (문단 편집) ==== 능력 ==== 능력치는 격투가 높고, 방어가 높은 슈퍼계 능력치. 명중, 회피, 사격은 낮다. 원작에서는 사격전에서도 꽤 능했던 걸 생각하면 왜 사격이 낮은지는 좀 의문이지만 전통처럼 굳어졌다. 하지만 후반 로봇대전에서는 웬만한 무기가 격투 판정 먹으니 그렇게 아쉽지는 않다.. 또한 특수능력으로 저력을 가지고 있어 HP가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저력을 발휘한다. 능력치 자체는 꽤 좋은 걸로 나오지만 테츠야보다는 밀리는 감이 있다. 그래도 초반부터 등장하는 것이 이점이 되어 열심히 육성하면 빛을 보는 경우가 있다. 마징가에 특수능력으로 마징파워가 있는 작품에서는 특히 엄청난 공격력을 발휘한다. 열혈 필중 철벽 초근성 등의 정신기를 상징처럼 가지고 있다. 시리즈마다 불굴, 투지, 섬광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섬광이 있는 시리즈의 경우 테츠야보다 능력치가 밀린다 하더라도 이것 하나 때문에 보스전에서 더 효율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윙키 소프트]] 제작 시절의 슈로대에서는 초반부터 등장해 유용하게 활약하는 대신 파워업 이벤트가 마땅히 없어 후반에 버려지는 유닛 정도로 나온다. 이런 후반 활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슈퍼로봇대전 F]]에서 [[마징카이저]]를 등장시켜 파워업의 여지를 열어주었다. 하지만 보수적인 올드 팬들이 왜 코우지가 마징가Z 냅두고 근본없는 오리지널 기체를 타냐며 반발했고, 이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알파 외전까지는 마징카이저와 별도로 강화형 마징가 Z도 함께 입수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올드 팬들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마징카이저도 충분히 근본 취급받을 정도로 경력이 쌓여 2차 알파부터 강화형은 빠지고 마징카이저가 명실공히 정식 후속기로 자리잡는 듯 했는데, 알파 시리즈가 마무리된 후 시작된 Z 시리즈에서는 오히려 다시 강화형이 후속기로 자리잡았다. 마침 동시기에 진 마징가가 방영되고, 새로운 마징가 Z의 강화 장비라 할만한 갓 스크랜더와 갓 스크랜더로 펼치는 새로운 필살기 백 뱅 펀치 등이 등장하면서 이러한 흐름이 대세를 탔다. 이러한 흐름의 정점이 바로 마징가 ZERO. 그러다 TV판 마징가의 공식 후속작인 마징가 인피니티가 나오면서 마징카이저도 인피니티즘이라는 프라모델로 전개되었는데, 이에 따라 슈로대에서도 30에서 드디어 인피니티 버전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30에서는 마징가의 후속기라는 이름으로 강화형 마징가 Z 인피니티와 마징카이저 인피니티가 모두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